2026/03/06

오늘의 이야기




오늘도 미친 듯이 길을 나섰다... 아 오늘은 아니고 지난 토요일에... 날이 더워져 가는 정오가 되어서 집을 나섰다.

해가 중천에 오른 시간에 등산을 하는 건 미친(?) 생각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집에 꼭 박혀 있는 건, 더 아닌 것 같아  집을 나섰다.

버스를 타고 50여분 비래사 입구에 도착 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중간 중간 내리는 빗방울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흐르는 땀은 어쩔 수 가 없다.  쉬었다 오르기를 반복해 계족산성에 도달했다.

주변은 흐린 날씨덕에 많이 볼 수 는 없었지만, 올랐다는 성취감(?)이 좋다.

또 걸어보자... 끝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앉아 있기만 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

오늘도 잘 살았으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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