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5 과학언론상' 시상식에서 MBC 김윤미 기자가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송구스럽지만, 처음에는 상의 이름을 정확히 몰랐고, 나중에 '대한민국'이 붙은 것을 알면서 '국가대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과학기자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과학의 끈은 데이터와 접속의 과정이었고, 습관처럼 검증하는 취재의 원천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기자는 과학 뉴스만 전담하지 않고, 부서를 계속 옮겨 다녔으며 "현장을 다니며 직접 취재해도 방송 과학 보도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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