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에서 승리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검사 한동훈'으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대장동 저격수'로서 포문을 열었고,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페이스북에 166개의 게시물을 쏟아냈다. 이 기간 동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린 게시글은 단 7개에 불과했다. 한 전 대표의 존재감은 특히 13년에 걸친 론스타와의 국제 소송에서 정부가 승리한 이후 더욱 부각되며, SNS와 TV 방송,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폭 행보하고 있다. 그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항소 포기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으며, '대장동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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