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이런 날이 오네요... 시작은 미미 하기는 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글귀처럼 다음엔 더 좋아질 것이라 믿으며... 오늘을 기록해 둡니다. 먼 뒷날을 위한 일이기는 하나 이런 소소한(?) 당근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 받는 거라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은 카카오 뱅크는 $100 미만이라 수수료가 면제되었으나, 송금하는 쪽에서는 $10이나 때어갔네요. 흠... 뭐 아무튼 그걸로 제세금(?)은 낸 것으로 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또 다른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