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오늘의 이야기

2일 차


 


이날의 원래 목표 지역은 나리 분지 정도만 다녀오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숙소인 저동항에서 천부까지 버스로 이동하고 천부에서 나리분지를 가는 지선버스 3번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어 가면 대기 시간이 2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나리 분지에 내려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나리분지를 바라보다



 


나리 분지에서 볼 수 있는 투막집 입니다.  안쪽에 방들과 부엌이 구성되어 있고 외부에 다시 억새를 꼬아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옛 가옥의 형태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안애 들어가 있으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옛날 선조들의 지혜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투막집



표지판을 읽어 보면 예전에는 어느 개인의 소유였으나 1937년에 울릉군에서 매입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막집



 


다른 형태의 가옥 구조인데요. 이번에는 나무와 돌을 이용해서 만들어 낸 가옥 형태입니다. 구조는 투막집과 유사하더라고요. 외부에 이중창을 한 것처럼 한 번 더 집을 둘러싼 모습이 말입니다.


너와집



 


이날 처음 세웠던 목표인 나리분지 주변을 둘러보는 코스를 찾아봅니다.  안내판을 보니 한쪽으로 성인봉 가는 코스가 보입니다.  그래서 목표에 성인봉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대강 코스는 5시간 30분 이내로 성인봉 등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난 시간이니 일몰 시간까지는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출발했습니다.


알봉 둘레길 가이드



 


용출소가 있다는 안내문이 있네요.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줄기를 이용해서 식수원과 수력 발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려다 보고 싶기는 했지만, 아래 사진처럼 출입을 통제합니다. 식수원이니 들어가 보는 건 포기하고 멀리서(?) 사진이라도 남겨 둡니다.


용출수 안내문


저멀리 용출수가 있기는 하나 통제 구역이라



 


 


알봉 둘레길은 총 6km가량 되어 보입니다. 그 길을 걷다 보면 성인봉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올 겁니다. 참... 나리 분지 버스 내리는 곳에서도 성인봉 가는 길 안내 표지판을 보기는 했습니다.  그냥 걷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니 참고하세요.


알봉 둘레길을 걸어 봅니다.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 갈림길에서 만난 출렁다리 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 가면 깃대봉으로 가서 내려가는 길로 접어 들 수 도 있습니다.  추산리 방향으로 내려 가실 요량 이라면 깃대봉을 거쳐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이 출렁 다리 아래에 움푹 파인 험지가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다 하늘로 쏟아 오르는 느낌이라 바람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깃대봉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만난 출렁 다리



 


출렁다리 옆으로 펼쳐진 평원(?)입니다. 나리 분지와 또 다른 작은 분지입니다. 이곳에서는 어떤 작물이 자라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허수아비들이 남아 있어서 약간은 썰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겨울은 찬 기운이 여기저기에 넘쳐 납니다.


분지안의 평원 이곳에는 무엇이 자랐을 까요?



 


계속해서 걸어 봅니다.


성인봉으로 가는 길



 


산길 어딘가에서 다시 투막집을 만났습니다.  나리 분지에서 봤던 것보다 큽니다.  다만 안내문의 내용은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던 라구요. 


둘레길에서 만난 투막집



 


이제부터 성인봉으로 올라 봅니다.  정상까지 2.15km라는 데, 뭐 이 정도쯤이야 라고 생각하시면 힘들지 모릅니다. 마음에 준비를 하시고 올라가세요.


성인봉으로 올라 볼꼐요



 


깊은 산(?)이라 쓰러진 고목이 여러 모양으로 보입니다.   산지에 있는 나무들 종류가 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원시림이 아직 남아 있어 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도 만날 수 있었고, 이런 숲이 화마로 살아진다면 마음이 정말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겨울만 되면 산불이 나는 강원도 지역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쓰러진 나무가 무엇과 닮았나요?



 


이제 1.36km가 남았다네요. 여기서부터는 데크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산길을 걷는 건 아니기에 이 길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면서... 걸어 봅니다. 저질 체력이 한 계단 한 계단 숨이 몰아 칩니다. 그래도 이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 듯(?) 하니 목표를 향해 열심히 걸어 보겠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한동안 데크 계단을 오릅니다.



 


산을 오르는 재미(?)는 이런 데서 옵니다. 내려다 보이는 알봉은 저 멀리에 있고, 지나온 길들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겨울 하늘도 맑게 보이구요. 섬나라 인지라 돌아 보면 바다가 보이니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도 한 눈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저아래가 알봉 이라고 하네요



 


중간중간 보이는 나무들이 특이합니다. 어떻게 저런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특별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다시 어디에서 저런 나무들을 볼 수 있을 까요?


특이한 나무들



 


드디어 올랐습니다. 해발 986m 성인봉에 말입니다. 산을 오르는 마음은 해발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ㅋ~  


성인봉 해발 986.5m



 


주변 풍광을 한눈에 담아 봅니다. 겨울산이 다 그렇기는 하겠지만, 춥습니다. 산행을 생각했다면 따스하게 입고 가시길 바랄게요. 오르다 보면 땀이 나서 덥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산은 산입니다. 


성인봉 풍광



 


이제 내려가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는 몰랐습니다.  내가 오늘 오른 길이 일반적인 등산 코스와는 반대였다는 것을 요. 오르는 길에 데크 계단이 많아서 좋았는 데, 내려가는 코스를 대원사나 중계소 방향으로 삼았을 때 어떤 고난(?)이 오는지는 길을 걸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



 


특히 겨울에는 고립되지 않도록 통제되는 코스가 있으니 꼭 알고 출발해야 합니다. 혹시나 그렇지 않았더라도 중간에 만나는 통제 안내판은 꼭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일몰 전에 하산을 마무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산속에서 고립되면 험난 할 수 있습니다.  성인봉을 오르는 코스도 통제 구간이 존재합니다. 꼭 알고 가세요.


겨울산행은 통제 되는 길은 피해 가세요



 


 


저 멀리 사동항이 보입니다. 저 끝으로 25년 이후에는 공항이 들어선다고 하니, 그때는 새로운 모습이 보일 테지요. 그때도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사동항이 보입니다.



 


하산한 코스는 중계소 방향으로 걷다가 안평전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제일 빠르게 민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코스인 것은 많습니다만, 내려가는 길이 데크 계단은 볼 수 없고 전부다 험로입니다. 그리고 급한 경사 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도 꼬불 꼬불 걸어야 합니다. 마치 한계령 고객을 넘어가는 꼬불 꼬불 길처럼 말입니다. 또한 불편한 것은 안평전 쪽에서는 교통편이 멀리 있다는 것입니다. 이 코스를 가고자 하는 경우는 반드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겨울철이 아니었다면 대원사 쪽으로 가는 것을 추천하기보다...


 


성인봉을 가시려면 출발하는 곳을 대원사 등으로 해서 올라가시고 내려가는 방향을 나리분지 쪽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래야 내려오는 길이 험하지 않아서 좋을 듯합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숙소가 있는 저동항 약국 앞에 왔습니다.  마침 그날따라 달이 밝게 비칩니다. 저 멀리 촛대 바위와 달이 출렁거립니다.


저동항에서 보는 보름달



 


이것으로 이튿날의 일정은 끝났습니다.   꼭 하고 싶은 말은 성인봉 등산은 대원사 등 다른 방향에서 오르시고, 내려가는 코스를 나리분지로 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산행이 끝나고 나서 나리 분지에 있는 몇 안 되는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귀가(?)를 하는 코스가 무난해 보입니다.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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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1일 차


첫날 배에서 내리는 시간이 아침 7시 


겨울이라 늦은 일출을 보며 아침을 먹었습니다.


사동항에서의 늦은 일출



 


이제 몇 년 뒤면 저 위치에 공항이 생긴 다고 합니다.  그때는 이런 풍경 대신에 비행기가 내리는 사진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사동항 이곳에 공항이 생긴다는 데



 


저동항 촛대바위를 가는 길에 만난 안내 표시입니다. 이걸 보면서 어디에 갈 차를 고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울릉도를 알아 봅니다.



 


저동항 포구에 붙어 있는 촛대 바위입니다.  울릉도에서 느끼게 되는 것은 섬에 해당 900m가 넘은 산이 붙어 있다 보니 웅장함이 가까이에서 느껴지게 됩니다.


저동항 촛대 바위



 


저동항 포구를 360도로 둘러보았습니다.


저동항 파노라마



 


저 멀리 섬 속의 섬이 보입니다.  저 섬이 죽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앞에 있는 건 북저 바위이고요.


북저 바위



 


한참을 걷다가 버스를 타고 관음도에 내렸습니다. 헉~ 풍랑으로 진입이 안 되는 것을 저기 보이는 매표소에서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란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이런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다른 곳에 내렸을 텐데...  울릉도의 버스는 배차간격이 2시간이라 이제 최소 1시간을 서 있거나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걷기로 했습니다. 


첫날 풍랑으로 들어가 보지 못한 관음도



 


저 멀리 있는 삼선암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는 삼선암



 


이렇게 보면 저 멀리 보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보는 삼선암



 


길을 걷다 보니 바위들 위에 특이하게 보이는 모양이 보여 줌으로 찍어 봤습니다.  지금 보니 해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바라 아래 있는 바위 사이 도로 근처에서 보았습니다.


길을 걷다 만난 해마석(?)



 


울릉도의 도로는 이게 일상입니다. 바위 사이에 도로가 있고 편도 1차선이 그냥 1차선이 되기도 합니다.  도로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터널을 만들어 일주도로를 만들었습니다. 배테랑이 아니면 운전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울릉도의 흔한 도로 에서 바라보는 관음도



 


이제 삼선암이 코 앞에 왔습니다. 여기까지도 계속해서 걸었나 봅니다.


삼선암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가 있어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태풍(?) 같은 바다 바람을 맞으면 말입니다. 그러다 만난 전망대입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풍랑이 불어 가 볼 수 없었습니다.  구글 등에서 보면 저곳에서 바닷속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부 해중 전망대 풍랑으로 진입 불가



 


울릉도는 전체적으로 화산섬이기 때문인지 주변에 바위섬이 많습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찾아보면 이름이 있을 수 있지만요.


울릉도 주변에는 바위가 많다



 


현포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태하리를 갔습니다. 여기에 모노레일이 있다는 정보(?)를 찾았거든요. 크~ 불행하게도 태하리의 모노레일은 23년 4월까지 공사를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걸어 올랐습니다. 태하등대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요.  한참을 올랐을 때 만난 나무입니다. 표지판이 말해 주는 것처럼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마치 하나가 된 것 처럼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태하등대 가는 길에 만난 두 나무가 하나가 된 동남 동녀 연리지



 


시원하게 보이는 저곳은 현포항입니다.  주변 산등성이들은 해발이 700m가량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시원하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합니다.


태하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현포항



 


이번엔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태하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현포항



 


 


주변을 한 번에 둘러보겠습니다. 겨울 하늘이 맑고 푸른 하늘입니다. 


태하등대 전망대



 


전망대를 내려와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기 위해서 가던 길에 보이는 골목길을 보았습니다. 도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풍경인데,  골목길 뒤로 높은 봉우리가 바로 보이는 것이 특별한 느낌이 옵니다.


태하리 어느 골목길



 


이제 버스를 타고 다시 출발합니다. 겨울 바다는 햇살이 비치기는 해도 그 바람의 위력(?)으로 춥게 느껴집니다.


겨울 바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맛난 바위돌(?)인데, 이름을 찾지 못했습니다.  화산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통구미 마을



 


독도에 가는 배편이 11월 중순 이후에는 다음 해 봄까지 없습니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조금 더 일찍 갔을까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가보지 못하는 독도를 이렇게 만나 봅니다.


독도 전망대에서 독도 시그니쳐



 


독도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주변 풍경은 바다가 있고 봉우리 바로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민가들이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일 듯합니다. 


독도 전망대 주변 풍경



 


마구마구 가고 싶은 독도인데 전망대에서 87.4km 떨어진 위치에 있다고 표시가 있습니다. 맑은 날은 욱 안으로도 볼 수 있다는 데 이날은 날이 추워 볼 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독도 전망대 여기서 87.4km 뒤에 독도가 있다네요



 


못 가보는 아쉬움을 박물관에서 대신하고 왔습니다. 독도에 대한 알지 못했던 것들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역사 교과서에서나 보았던 이야기들이 한 껏 들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독도박물관 에서 독도을 알아 보다



 


내려오는 길에 이색적인 화투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한 세트 사 왔을 거 같은데 지금은 여보도 화투를 즐기지 않기에 그냥 사진으로만 담아 왔습니다.


독도 화투



 


봉래 폭포는 도동에서 지선 버스를 타고 올랐습니다.  돌아가는 버스가 50분 정도 뒤에 온다는 기사님의 말씀을 듣고 불나게 가서 불나게 왔습니다. 작은 섬 속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 것도 특별하게 와닿기도 했습니다.


겨울에 보는 봉래폭포


봉래폭포



 


 


이 방이 앞으로 3일을 묵게 될 숙소입니다.  한번 보기 위해서 파노라마로 찍어 보았습니다.  방은 깔끔합니다. 다만, 연박을 하는 경우 이불을 교체를 해 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요청을 하면 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아침은 5000원으로 사전 예약 시 준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카페를 찾는 것도 방법을 듯 힙니다.


숙소 울릉 위드U 디럭스 룸



 





오늘의 이야기

이가리 닻 전망대



 


이가리닻 전망대



 


이가리닻 전망대



울릉도를 들어가는 배편을 23시50분 출항편으로 예매를 했던 지라 남는 시간에 가 보자고 해서 갔던 곳 입니다. 


 


https://goo.gl/maps/vfq7ZMJWnKVgYEqd9



 


이가리 닻 전망대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산67-3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겨울 바다의 풍경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이라는 시기 때문에 액티비티한 곳은 찾을 수 없는 한계가 존재 합니다. 그래도 한번 쯤은 겨울 여행이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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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오늘의 이야기

이번 여행에는 차편(자체, 렌터카)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기도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이 떠난 여행이었기 때문에요.


울릉군청 홈페이지


울릉군청 홍보대사(?)도 아니면서 울릉군청 홈페이지 링크를 달아 놓은 이유는 딱 하나... 정보가 필요해서 입니다.
1. 시실운행정보
2. 버스노선정보
이 2가지의 정보는 울릉군청을 통해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뚜벅이 겨울 여행객이라면...

https://www.ulleung.go.kr/ko/main.do







울릉군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군


www.ulleung.go.kr






시설 운행정보


울릉도에서 만날 수 있는 이런저런 탈거리, 그렇다고 액티비티는 아니고요. 갈 수 있는 곳 (주변의 섬 등등)에 대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이라 풍랑이 불 기 때문에 첫날 못 갔던 관음도도 셋째 날 가 보았고요. 주변에 있는 관망대 등등 방문 시 참고가 될 정보가 있었습니다.


버스 운행정보


울릉도에서 운영되는 버스는 조금 특이합니다. 크게 섬 일주를 하는 노선이 4개, 그리고 주변으로 이동하는 지선이 3개 있었습니다. 배차시간은 2시간 간격이기는 하나, 버스 노선이 2개씩 겹쳐 있고 그 노선의 배차간격이 2시간 이기 때문에 실상은 1시간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종점이라는 게 일주노선이라 한 바퀴 돌고 나면 제자리에 온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한쪽 방향으로만 잘 돌면 버스를 타고도 여행을 잘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첫날은 잘 모르고 다녔는 데, 하루 지나서 눈치를 챈 것은 노선표 보는 방법입니다. 군청 홈페이지나, 버스 정류소에 붙어 있는 시간표를 보면 특정 위치에서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그럼 지도에서 내가 있는 곳 위치를 보고 그 시간에 지나가는 버스를 찾으면 됩니다. 물론 섬을 일주하는 버스 이기 때문에 방향은 한쪽으로만 다녀야 혼돈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을 들어 1번, 11번 버스를 타겠다고 하면 그날은 계속 같은 버스만 타는 겁니다. 1번, 11번을 타고 이동하다, 2번 22번을 타게 되면 왔던 자리로 되돌아가는 일이 발생됩니다.

아.. 그리고 울릉도 버스는 탈 때 어디서 내릴 건지를 말씀드려야 합니다. 행정구역을 벗어 나는 경우 버스 요금이 조금 다르게 책정이 되는 것 같더군요. 그때마다 기사님이 가격을 입력해 주시면 버스 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동항 버스 정류소에서


그리고 지선으로 운영되는 버스를 타면 나리분지와 봉래 폭포를 방문하는 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렌터카


렌트가 회사는 검색을 통해서 여럿 있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후기를 읽어 보면 그다지 비추인 경우도 있고 해서 렌터카는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섬 전체 둘레가 61Km 안팎이기 때문에 렌터카의 필요성은 글쎼요 입니다. 섬 전체의 도로들이 산 중턱을 다니는 노선으로 되어 있고, 편도 1차로 이고, 겨울철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사 구간이 많습니다. 베테랑 운전사가 아니라면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택시여행


첫날 배에서 내려 숙소로 이동할 때 버스 시간을 몰라 지나는 택시를 잡아타고 사동항에서 숙소가 있는 저동항까지 이동했습니다. 가방이 무겁기도 했고 해서... 기사님이 택시 여행을 권하시던데요. 제주도에서는 1일 여행 단위로 했던 기억이 있어서 하루 비용을 말씀드렸더니, 12만 원에 3시간, 18만 원에 5시간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물론 겨울철 비수기 요금 기준인 듯했습니다. 버스 이동으로 비치어 보고 도로 사정을 가만해 보면 3시간에 그렇게 다닐 수 있는 곳이 있을 까는 의문이 듭니다. 자세한 설명은 기본 일 듯 하기는 합니다만... (성수기에 가면 20만원도 넘게 받으신다고 하더군요)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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