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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안드로이드가 파일을 download 해야 한다고? 이런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파일을 받아야 한다니?    하지만 그것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을 때,  기초가 미흡한 입장에서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 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ktor을 활용해 파일 받기 구현을 해 보았습니다.    gradle 구성하기 // ktor download implementation "io.ktor:ktor-client-android:1.2.5" implementation 'org.jetbrains.kotlinx:kotlinx-coroutines-core:1.3.3' implementation 'org.jetbrains.kotlinx:kotlinx-coroutines-android:1.6.4' 앱 수준의 grade 파일에는 위와 같은 implementation 이 필요합니다.    manifest에서 필요 권한  선언 하기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INTERNET" />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internet 접속을 위한 권한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통신으로 원격지에 있는 파일을 받아올 테니까요. 인터넷을 활용하는 앱을 구성할 때 챙겨서 가야  하는 부분들이 있더군요. 인터넷은 비동기 통신을 하기 때문에 꼭 들어가야 합니다.    <application ... android:usesCleartextTraffic="true" android:networkSecurityConfig="@xml/network_security_config" ... > 개발자 페이지 참조 요새는 다들 보안 때문에 HTTPS:// 으로 ...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혼자만 있으면 심심하고 나른한 오후 챗봇과 함께 수다를 떨어 보아요... 이 앱은 카카오의 KoGPT API을 호출하여 응답을 생성합니다. 수수떨기 open   API로 챗봇이 이런저런 것들을 대신하려고 한다는 기사가 빛발 치는 시기에 급 생각이 나서 앱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혼자 놀기 심심할 때 누군가와 대화가 필요할 때 답이 정확 하지 않아도 궁금한 무엇이 생각날 때 이럴 때 한번 실행해 보세요. 이   공식 이미지 메인 화면 앱에서 동작하는 버튼은 앱정보 정보 ( information ) 버튼 : 이 설명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지우기 ( X ) 버튼 : 대화창의 내용을 지우고자 할 때 사용 됩니다.  대화전송 ( Send Text ) 버튼 : 입력한 대화를 전송 합니다.  다른 기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화기능 입력한 대화는 카카오 KoGPT API 을 호출합니다.   무료 버전으로 월간 1000건 쿼터가 적용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답이 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추후 다른 챗봇 API을 알게 되면 그것도 활용해 보겠습니다.   개인정보관련 이 앱에서 입력한 모든 정보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앱이 실행되고 있는 동안만 화면에 보이며, 그 마저도 지우기 버튼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기타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help@billcorea.com 으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나도 코딩의 파이썬 입문 파이썬 입문 오늘은 도서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며칠 전에 facebook의 생활코딩이라는 그룹의 포스팅을 보다가 길벗 출판사에서 하시는 도서 이벤트가 있길래 신청을 했더랍니다. 오~  당첨되었다는 감사한 말씀과 함께 도서를 보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 설래이며 기다렸더랬죠...    읽어보면 좋을 대상 이 책은 철저하게 초심자를 위해서 작성된 책으로 보였습니다. 저도 구글링을 하면서 따라 하기는 하나 기초가 그리 탄탄하지는 않기 때문에 말입니다.  이제 진정한 파이썬 코딩을 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비전공자가 읽어도 좋아요 이 책의 설명은 스킬업을 하고 싶은 비 전공자가 보아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컴퓨터와 담을 싸고 있는 경우라면 따라가기에는 쫌~   기초부터 차근차근 기술되어 있으니 읽어 보시면서 하나씩 따라 하고 단위마다 나오는 실습문제들을 풀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탄탄한 기초가 마련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초급자 분들은 저 처럼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기초를 다진다 생각하시고 읽어 보세요... 아직도 튜플과 딕션너리가 혼란스럽다면 말입니다.  리스트는 알겠는 데, 튜플은 무엇이고 디션 너른 어떻게 다른가 하는 혼돈의 숲에서 나오실 수 있을 겁니다. 그 혼돈의 숲에서 나오면 아마 다음 책을 또 하나 사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파이썬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깊숙한 파이썬의 숲으로 떠나 보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은 자동화 스크립트를 조금 더 탄탄하게 만들어 내고 싶은 것들인데, 이 책에서 그것들의 기초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이제 떠나 보겠습니다.  ...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오늘도 홍보글 하나 달아요... 이 앱은 미니키오스크를 구현합니다. 휴대장치만 있으면 구현됩니다. 앱은 무료지만 기능은 필요한 건 만들어 드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홍보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는 했지만 알림을 만드는 재주는 없으니 ... 답답하네요. 이런걸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 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이런 앱도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 이 앱의 사용은 페이앱 (https://payapp.kr)에서 제공하는 API을 지원합니다.  ** 이 앱은 페이앱 리셀러 활동을 위해서 제작 배포 됩니다. *** 이 앱에서 페이앱 회원 가입을 하는 경우에만 정산 수수료의 3%(부가세별도)의 지정이 가능 합니다. 앱 사용자 설명서  이 앱에서는 이메일 회원 가입 후 로그인 및  구글 계정, 카카오톡 ID, 네이버 ID을 통한 간편 로그인도 지원됩니다.  로그인 페이지 ** 테스트 계정 안내 이 앱의 테스트 운영을 위해서 테스트 계정을 제공합니다.  이메일 로그인 시 help@billcorea.com으로 password 1qazZAQ! 을 이용해 로그인해 볼 수 있습니다.   회원 프로필 관리 프로필관리에서는 간편 로그인의 경우는 해당 사이트에서 등록된 프로필 사진, 별명, 이메일 주소가 자동을 설정됩니다. 이메일 로그인의 경우만 프로필 사진을 임의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사진 등록을 위해서는 앱 처음 실행 시에는 카메라 권한 허가를 요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보이는 아이콘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뒤로 가기 : 이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저장하기 : payapp 사용자 ID을 저장합니다.  꼭 저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결제 요청등의 기능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회원 프로필 관리 PayApp 사용자 등록 : payapp.kr에 회원 가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회원 정보 등록을 지원합니다.  회원정보 등록 후 관리자의 승인 후 정산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Payapp 사용자 ID : payapp 회원 등록 시에 사용한 ID을 입력해 줍니다.  ID입력 후 체크  아이콘으로 중복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이전 이야기  https://billcorea.tistory.com/215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주소 API 사용해 Kakao 우편번호 서비스 활용해 보기 앱을 만들다 보니, 주소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구글에서 찾아보면 추천해주는 방법이 2가지 정도로 압축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1. Daum 우편번호 서비스 장정 : API 가 필요하지 않 billcorea.tistory.com 오늘은 이전 포스팅의 내용에서 일부 변형된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해 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webView을 layout.xml을 이용해서 구현한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구현한 소스는 jetpack compose 을 이용해서 구현한 코드입니다.    먼저 gradle 파일에 webview 사용을 위해서 선언을 해야 합니다. android API 33을 target으로 하고 있어서 아래 버전으로 설정을 해 주면 가능합니다. // Webview implementation "com.google.accompanist:accompanist-webview:0.24.13-rc"   webview을 호출하는 activity는 다음과 같이 전체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MyJavaScriptInterface 함수 : 카카오 API 페이지에서 선택한 주소 정보를 받아서 전달하는 역할 BackHandler : 카카오 API 페이지에서 뒤로 가기를 선택했을 때 처리 하는 역할 webviewClient의 onPageFinished : 카카오 API 페이지 로딩이 완료되면 주소검색 함수를 호출하는 역할 이런 정도의 역할들에 문제가 없도록 구현하는 것이 체크가 되어야 할 부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import android.annotat...

원본출처: 티스토리 바로가기 새순 따스해지는 기온을 느끼며, 이제는 봄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조금은 강하게 느껴져 옵니다.  입춘도 지났고 경칩까지는 아직 보름도 넘게 남아 있기는 하나,  그제보다는 어제가, 어제 보다는 오늘이 조금은 더 따스하게 느껴져 옵니다. 동백   동백은 겨울에 피는 꽃이라 했는 데, 그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것을 봐서는 이제 겨울도 곁을 떠나 가려 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면, 다시금 우리에게는 어느덧 봄이 와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봄이 와야 다시금 여름이 올 테니까요.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와 닿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은 신문기사를 통해 다가오는 뉴스들에서 왜 그런 생각을 해야 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누구나 왔다가 가는 것은 다 같은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 있으니 꿋꿋하게 살아내야 겠지요. 이 보다도 더 힘들었던 시기를 흔적도 없이 다녀가 수많은 무명들처럼 말입니다.  그들에게도 이름이라는 것이 있기는 했을 테니 무명은 아니겠네요.   카랑코에   다시금 아침이 되었는 데도 아직 이런 울울한 느낌의 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새날은 새 태양이 떠 오를텐데 말입니다. 오늘의 아침은 흐릿한 날씨 때문인지 기분이 그러 맑음은 아닙니다.  잘지내   지난 번에 들렸던 카메리아힐에서 보았던 문구입니다.  잘 지내?  벌써 한 달이 지나간 시점인데, 다시금 묻고 싶습니다.    잘 지내? ...